화암동굴

화암팔경의 제4경!

 

화암동굴은 일제시대 금광을 캐던 광산이라고 한다.

 

여기에 테마를 가미하고 천연동굴과도 연결하여 관광동굴로 환생!

1.8k의 짧지 않은 거리와 약 2시간 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하다.  

 

 

 

 

 

 

 

 

입장권과 도깨비 열차 티켓을 끊고 화암동굴로 출발!

 

화암 동굴은 입구와 출구가 다르다.

약 250m정도의 표고차를 보인다고 한다.

 

9월 지금 날씨에는 동굴안 온도가 쌀쌀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동굴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해결하고 동굴탐험 시작! 

 

 

 

 

 

 

 

 

 

 

일제시대 금광을 캐던 광산!

변변치 않은 장비를 갖고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터널에서 금을 캐던 우리조상들! 

 

 

 

 

 

수직으로 이루어진 계단!

계단을 내려갈때 스릴만점이다. 

 

 

 

 

 

테마형 동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만들어 놓은 테마동굴!

정선은 도깨비가 군 상징물인가? 

 

 

 

 

 

 

 

 

 

 

 

 

 

사진보다는 눈으로 직접봐야 그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는 석회암 동굴!

억만년의 시간이 정지한듯한 풍경이다. 

 

 

 

 

 

 

 

 

2k의 거리를 걸었지만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으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화암동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