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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화암약수와 화암팔경

화암약수, 동굴등 팔경을 구경하러 59번 지방도국도를 타고 정선방면으로 가다,

약수길이라는 번호도 없는 샛길로 접어들어 화암약수로 간다.

 

이 도로의 끝 자락이

차 보다는 사람이 다니기 좋은

 좁은 소로라서

정식번호를 부여하지 않는것 같은데

길의 끝은 화암약수다.

 

 

 

 

 

 

 

 

지방도로는 

길은 험해도

여유있게 천천히 달리면

이보다 좋은 드라이브 길은 없는것 같다.

 

 

 

 

 

 

 

 

 

제1경 화암약수

 

 

 

 

 

 

제2경 거북바위

 

 

 

제4경 화암동굴

3경은 지나쳤다!

 

 

 

 

 

제5경 화표주

 

 

 

 

 

제6경 소금강

화표주에서 424번 국도를 따라 몰음대로 가는 길옆 계곡이 소금강이라고  하는데

내가보기에는 약하다!

 

 

 

 

제7경 몰음대 

구름도 쉬어간다고 하는데????왜

 

 

 

제 8경도 지나쳤다!!!!

 

가을이 조금더 깊어질때 간다면 좀더 멋있는 화암팔경을 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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