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병지방 캠핑

주말을 맞이하여 작년에 좋았던 병지방에 다녀왔다.

금요일 장마비가 내렸지만 토요일 흐리다가 ,일요일 맑는다는 일기예보에 기대를 걸고

토요일 새벽 내리를 비를 맞으며 병지방을 향해 go...go

그래도 이번은 오토캠프장에 자리를 용케 잡았다...

어쩌면 마지막 남은 최고의 자리에 거처를 마련하고 1박 2일을 보낸다...

 

※어째 모두가 공짜다......

   너무 고맙운데....일정한 사용료(쓰레기봉투, 자연환경관리비)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비맞으며 텐트를 치고,,, 내리는 비를 본다..

 

 

☞공주들은 차에서도 자고....텐트에서도 잔다.

 

 ☞그리고 조금 이른시간에 식사를 한다...8시

 

 ☞먹었으니 계곡 구경..

 

 

 

 

☞비가오고, 이른아침이라 계곡이 조용하다...

 

 

 

☞비가 그치고 날씨가 후지덥근하니 계곡은 인산인해...

 

 

 

 ☞20~30분 놀으면 필히 휴식이 필요..

 

 

 

 

 

☞원기를 회복하고 2차 물놀이....

 

 

 ☞빠르게 흐르는 계곡물에 쥬브도 타고... 

 

 

 

 ☞몸도 데우고..고기도 구워먹고..캠프파이어도 하며 잔다...

 

 

물놀이 준비중

 

 

 

 

오늘은 호떡간식....

 

 

 내일을 위해 철수,,,

 

 병지방이 썰렁하다....

 구름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