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다시가본 항일암!
처음보다는 감흥이 덜했지만
역시 절경이다.
연휴기간에 여행중이니
가는곳마다 사람이 넘쳐난다.
힘들텐데 즐겁게 오르려는 아이들!
항일암의 특징중 하나가
바위 사이로 나 있는 이런길이 아닐까!
보는 바다가
시원하다 못해 쪽빛물에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다.
작은오징어(한치는 아니라고하던데) 인데 ?
한대박 사서 걸어가며 먹는데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