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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캠핑,라이딩/캠핑

선암마을,용현동굴,별마루 천문대

법흥계곡에서 2박후 태백으로 향하는 길에

선암마을(한반도 지형)을 구경

너무나 무더워

600미터 걸어가는데

땀이 비오듯 하다

 

 

 

 

 

 

 

 

 

태백에 도착하여

형님과 함께 용현동굴 구경

코끼리 열차타고

해발 800미터까지 올라가 동굴을 감상

동굴속 기온과 바깥 기온이 너무나 차이가 나

들어갈땐 너무 춥다고 난리였는데..

나오니...

사우나에서 찜질하는 느낌이다.

 

 

 

 

 

 

 

 

 

 

태백에서 돌아오는 길에

동강을 구경하였으나.....

래프팅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라연이  인사인해....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짜증과 불만이 생겼지만

별마루 천문대에 올라 서니

속 좁은 생각을 털어내는듯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