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23 백두대간 종주 8 (추풍령~큰재) 지난 6월6일! 백두대간 종주를 위해 새벽길을 달리다 안타까운 사고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추풍령~큰재 구간을종주하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다. 그간 손상된 마음과 차량도 수리하고 , 백두대간 길 중에서도 제법 유순한 구간이라고 하니 정말인지 빨리 걷고싶었다. 물론 변수라고 한다.. 2017. 6. 21. 백두대간 종주길 로드킬! 백두대간 8차 종주길! 드디어 속리산으로 가기위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 우리의 백두대간길? 항상 그렇듯이 6월6일 새벽 집을 나섰다. 이번 백두대간 종주길은 추풍령~큰재구간이라 날머리인 큰재에 차를 주차하고 지난번 이용한 추풍령택시를 5시에 만나기로 하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린다.. 2017. 6. 6. 배낭구입----(그레고리 파라곤 38) 백두대간 길 걸어가며 체력도 중요하지만? 항상 배낭 무게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백패킹용 도이터 에어컨택터 65, 45리터와 블랙야크 35리터 짜리 일반배낭을 가지고 있지만, 65리터는 지리산 종주에, 45리터는 백두대간길 중간, 중간에 , 블랙야크 35리터는 메인으로 가지고 다녀 봤지만, .. 2017. 6. 3. 백두대간 종주 7 (우두령~추풍령) 지난 5월초! 2박3일 예정으로 신풍령에서 추풍령까지 백두대간 종주길 3구간을 완주하려 하였지만, 저질체력으로 완주하지 못하여? 5월 마지막주 일요일! 추풍령구간 마무리하기 위해 29일 새벽 고속도로를 달린다. 지난번에 선행자들의 종주기를 탐독하며 쉽게 생각하다 , 백두대간 종주.. 2017. 5. 30. 백두대간 종주 6 - 2 (부항령~우두령) 어제의 신풍령~우두령 백두대간 길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날씨 또한 짖궃어 더욱 힘든 종주길이었다. 원래 계획은? 우두령에서 캠핑을 하고 백두대간 길을 계속 이어가려 했는데, 그렇게 하지못하고 김천으로 나가 숙박하고 돌아왔다. 연휴라 그런지 숙박업소를 찾는데도 엄청 어려.. 2017. 5. 10. 백두대간 지도첩 구입 그저 선행하신 블러거님들의 산행기를 열독하며 시작된 백두대간! 어쩌면? 그냥 막무가내로 출발한 백두대간길에 길잡이를 삼으려 지도첩을 벌써 5구간을 지나갔지만, 큰 맘먹고 구매했다. 2017. 2. 25. 백두대간 종주 5차(육십령~신풍령) 실패 역시 세상일은 모든것이 내가 계획하고, 원하는데로는 되지 않는가 보다. 한달전 대피소 예약하고, 하루 하루 날씨예보를 눈여겨 보면서 백두대간 종주일을 손꼽아 기다렸건만? 20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 때문에 덕유산 언저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어쩌면? 덕유산이 나를 받아주기 싫.. 2017. 1. 21. 백두대간 종주 4 (복성이재~육십령) 다사다난한 2016년 마무리 산행을 위해 12월에만 두번째 백두대간종주길에 접어든다. 국가적으로는 난제가 산적해 있지만, 우리는 진짜로 지리산 권역과 작별아닌 작별이 될 백두대간 4회차 종주를 시작한다. [산행정보] ☞ 산행일시 : 2016.12.30(금) 04:15~20:25(16시간 10분) ☞ 산행날씨 : 최저 -.. 2016. 12. 31. 백두대간 종주 3 (여원재~복성이재) ☞게시된 사진은 갤럭시S7로 촬영하였습니다. 12월 3일 백두대간 3차 종주에 나서려고 하였지만, 개인의 이탈을 넘어선 국정혼란을 야기한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전 국민이 촛불을 들고있는 이 시국에 즐거이 산행을 할수가 없어, 그나마 탄핵으로 업무를 정지시켜.. 2016. 12. 13. 이전 1 2 3 다음